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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에 썼던 일기를 되돌아보면서 당시 저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등을 업로드해보려고 합니다.
2018년 6월, 제대 후 23살의 나이에 작성한 일기입니다.
유투브 Higherself 영상을 시청하다가 느꼈다.
부정적인 감정들을 다 거부했다.
최근에 편의점을 하면서 느낀 우울한 감정들을 모두 거부하기 위해서 편의점을 관뒀다.
이 감정들을 받아들이고, 성장을 위한 고통으로 받아들이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른다.
이전에는 바쁘고, 힘든 것들을 성장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버텨온 경우가 많았다.
1년이 지난 지금은 그 고통을 피하느라, 부정적인 감정들을 피하느라 바쁘다.
힐링을 찾아, 보상심리를 찾아다닌다.
더 확실한 잠재력을 내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.
이를 위해선, 부정적인 감정들을 억누르지 말고,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.
내 미래를 향해 초점을 맞추는 연습을 해야 한다.
우을은 내 삶을 재정리할 수 있는 기회로, 변화를 위한 신호로 받아들이면 좋다고 한다.
내가 어떤 일들 때문에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인지를 생각해보자.
이를 인지하고, 감정을 받아들이고, 성장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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